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토요타 윈덤 (문단 편집) === 3세대 (MCV30, 2001~2006) === || [[파일:2001 토요타 윈덤_(1).jpg|width=100%]] || [[파일:2001 토요타 윈덤_(2).jpg|width=100%]] || ||<-2> {{{#!folding [ 펼치기 · 접기 ] [[파일:2001 토요타 윈덤_(3).jpg|width=100%]] [[파일:2001 토요타 윈덤_(4).jpg|width=100%]]}}} || ||<-2> {{{#ffffff '''2001년형 차량'''}}} || CV30형 캠리와 플랫폼을 공유했으며, 1~2세대와 다르지만 다른 토요타의 대형 세단들처럼 도어 섀시가 있는 세단 느낌으로 변경되었다. 휠베이스는 50mm 연장되었고, 전고 역시 50mm 높아졌으며, 특히 리어 시트의 공간적 여유가 늘어났다. 전폭은 1,810mm이었는데, [[토요타 크라운 마제스타|크라운 마제스타]]보다 더 컸고, 심지어 [[토요타 셀시오|셀시오]]와 비슷한 폭을 갖추었다. 출시 당시 광고에서는 '새롭게 태어난 렉서스의 품질'을 카피를 내걸고 품질의 향상이 이루어졌음을 주로 강조했다. 1세대 차량부터 인정받았던 정숙성 부분에서는 새로운 방음재인 NCL을 적용해 흡음 기능을 주 기능으로 하였고, 전회전역 상황에서 엔진 노이즈나 로드 노이즈가 저감이 이루어졌다. 또, 보닛이나 펜더, 도어에 고무 재질 절단 씰을 적용했고, 루프나 필러에는 발포제를 충전하면서 풍절음을 저감시키면서 넓고 조용한 실내 공간을 구축할 수 있었다. 2005년부터 월간 판매량이 100대 이하로 떨어졌을 정도로 판매 부진이 심각해졌고, 심지어 같은 해 8월 30일부터 [[렉서스]]가 일본 시장에 공식 진출했음에도 이듬해 1월까지 판매되다가 캠리에 통합되면서 2월에 생산이 중단된 후 재고로만 판매하다가 3월을 끝으로 완전 단종됐다. 그러면서 [[코롤라점]]에서는 [[6기통]] 엔진 차량을 판매하지 않게 되었다.[* 특히나 2020년 이후에는 토요타 내 4개 딜러점을 모두 통합했으니 더더욱...] [[렉서스 LS]]로 전환된 [[토요타 셀시오|셀시오]]나 [[렉서스 GS]]로 전환된 [[토요타 아리스토|아리스토]]와 다르게 렉서스로 바로 [[배지 엔지니어링]]되지 않고 해외 전략 차종으로만 판매하다 보니 일본 시장에서는 윈덤이 단종되고 [[코롤라점]]에서 판매하던 캠리[* 2011년부터 출시된 차량부터는 윈덤처럼 2.5L 사양이 추가되었다.]와 [[토요타 사이|사이]]가 이를 메웠다. 해당 차종의 단종 12년 후인 2018년 10월부터 7세대 ES가 일본 시장에 정식으로 판매되면서 현재는 이 차량이 후속 역할을 하고 있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